신을 위해 준비된 제물을 향한 파괴적이고 비인도적인 살육으로 태어난 피조물. 악마와도 같은 칠흑빛의 거대한 뿔을 가진 염소의 형태를 띄고있다. 끔찍한 형태의 죽음을 맞이한 제물의 원혼이 표현된 듯 피와 뼈가 얽힌 형태의 대검을 이용하여 고통과 두려움에 절여진 제물을 구제하듯 평안으로 인도한다. 감정도, 고통도 느끼지 않는 듯한 얼굴을 한 그녀는 가장 미천한 자들에겐 천사와도 같지만 그 반대에겐 죽음을 바라게하는 악마와도 같다.
대검 디자인
초기 컨셉 - 의상